111113_곰들의모임_마지막(이현호,오재원,노경은 외) by 까르티에






곰모 마지막.  진짜 게으른 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다 정리 했네요.
작년까진 진짜 마무리캠프, 스캠 사진들 하나하나 다 찾아 봤었는데
요새는 그러진 못하지만, 매일 스포츠 뉴스를 확인하고, 잘지내고 있는지 보고 있어요.
우리, 두산 선수들 다 잘지내고 있나요?





먼저, 작년 신인드래프트 픽 되었을때 참 이뻐라 해서
올해가 무지 기대되었었는데...뭐, 1군 올라와서 볼질만 해대다가
바로 2군 내려가서 계속 1군에 올라오지 못했던 이현호.
부상도 있었고, 밸런스 잡는것도 그렇고. 내년에는 꼭 1군에서 봤음 좋겠네요.
현호, 근데 노래도 잘 부르고 놀줄도 알아요 ㅋㅋㅋㅋ
현호 팬들과 하는 거 했을때 춤에 깜짝 놀랐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야, 내년엔 꼭 보자?!
눈웃음 참 이쁜 현호, 2군가더니 얘도 곰되써요 ㅋㅋㅋㅋㅋㅋ
이천쌀이 최고 인가 봐요!




















이날, 마지막 하이라이트.
오재원과 노경은의 듀엣. 임재범의 '너를위해'
우와~~ 노래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작년엔 승수한테 놀랐는데, 올해는 오쟁하고 노갱한테 놀랐어요!!!
특히 노갱은 목소리가 허스키해가지고는 임재범 목소리톤하고 넘 비슷해서~
완전 언니들 환호성이 장난 아니었답니다.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오쟁은 많이 떨렸나봐요.
가슴을 부여잡고 나가더라구요. 그러고선, 차례가 오니까
손을 두손으로 다소곳하게 모으고선 떨면서 노래하는데!!
어찌나 그런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이쁘던지요 ㅋㅋㅋㅋ
그래도, 할거 다하고 들어와서는 또 노갱뒤에서 숨고 수줍어 하고 ㅋㅋㅋㅋ
왠지 오쟁이랑 안어울릴거 같죠??? ㅋㅋㅋ 근데 은근 또 어울려요 직접보면. ㅋㅋㅋ
어쨌거나, 오쟁은 매력 덩어리!!!!!!!!!!!
노갱의 목소리에 다시 한번 반하고, 오쟁의 매력에 반하고 ㅋㅋㅋㅋ


















이제는 우리팀에서 함께 할 수 없는..보내야 하는 선수.
이재학, 이두환.
타팀 가서, 독기 품고 더욱더 잘해서 펄펄 날아주세요.
재학이는 애꼈는데 마이마이 아쉽다잉.
가서 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많이 보고 싶었던 선수들.
이재우. 홍상삼.


























단체 마지막 인사.



















잠실, 2011년의 마지막 잔디.
정말, 안녕.
내년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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