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와 팬들의 광고.(+2차광고 추가) by 까르티에




두산의 플옵이 끝난 다음날
두산 구단에서 올린 '팬'을 위한 광고


코시 - 모든 야구 시즌이 끝난 이후,
팬들이 '두산베어스'를 위한 자발적인 광고.




2차 광고







두산 베어스 와 팬들은 서로 사..사..랑하는 사이.
좀 감동적이었다.
그들도, 우리도 함께 더욱 끈끈해진 계기가 되었던 포스트 시즌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우리에겐 여전히, 아직 식지 않은 2010년.


++++
기사 추가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는 ‘10번타자’ 입니다"

“그대들이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외쳤습니다.”

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친 두산 베어스 선수들에게 팬들이 보낸 광고의 한 구절이다.
비록 결승 진출엔 실패했지만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마음이 묻어난다.
22일치 <한겨레> 32면에 ‘베어스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광고는 두산 베어스 선수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이 정성을 모아 만들었다.
이들은 “그대들의 혈투에 마음 속에서 몇 번이고 ‘이제 그만 해도 됩니다. 이제 잠시 쉬어가도 됩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 어린 그대들의 투혼을 배신하는 말이 될까 되삼키고 말았습니다”라며 “베어스!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썼다.
  두산 베어스가 2010년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펼친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 경기는 팬들을 열광시켰다.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는 2연패한 뒤 3연승하는 뚝심을 발휘했다.
삼성과 겨룬 플레이오프전에서는 5경기 모두 1점차로 승패가 갈렸다.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은 5-0으로 이기고 있다가 5-5 동점을 허용했다. 선수들과 팬들은 피가 말랐다.
아쉽게도 두산 베어스가 졌지만 팬들은 선수들의 땀과 눈물에 갈채를 보냈다.

 광고는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최강 10번 타자’들의 정성이 담긴 모금으로 진행됐다.
<한겨레>에 광고를 추진한 ‘10번 타자’중 한 사람인 김명중(27)씨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야구사에 길이 남을 명드라마였다”며
“선수들의 경기에 감동받은 팬들이 광고를 추진하자고 제안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6일 자정부터 모금을 시작해 4일만에 광고를 실을 수 있을 정도의 성금이 걷혔다”며
 “어린 학생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5113.html


덧글

  • 양의지화이팅! 2014/05/13 14:06 # 삭제 답글

    광고 중에 아래 광고 사진 퍼갈게요 : ) 감사합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